




*** 이 글은 개인적으로 경제 및 증시를 공부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입니다. 투자를 권고하는 목적은 전혀 아니므로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독자에게 있음을 먼저 알립니다. ***
8/5 TGA 잔고는 약 630억달러정도 찼습니다. 하루만에 이정도 찬거면 속도가 꽤 빠른 것 같습니다. 또한 RRP 계좌도 더 줄기 시작했습니다. 공교롭게도 8/5 미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는데, 아마 시장의 유동성이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인 것 같습니다.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재무부에서 국민연금기금 등으로 돈을 갚아야 하는데, 이게 다시 지준금으로 가면서 시장에 유동성을 줄 수 있겠지만 (물론 조삼모사이긴 합니다) 결국 3분기(9월) 까지는 지준금이 감소해야 합니다. 그 양은 약 3000~4000억 달러정도고, 이는 현재 지준금(3.3조달러 기준)의 약 10%이기 때문에 시장에 어느정도 충격은 줄 것 같습니다만... 어느정도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요즘 고민은 TGA 계좌가 목표치인 8500억 달러를 채우고 4분기에 진입했을 때 증시가 예측이 잘 안됩니다. 4분기도 TGA 목표치는 8500억 달러이고 국채발행도 5900억달러가 예정되어 있어 지급준비금은 무조건 감소할 것이 예상되나, 현재 고용시장 악화로 인한 9월 금리인하 가능성도 꽤 높고... (물론 파월이 진짜 할지도 모르겠네요), 연준이 현재처럼 양적 긴축을 지속할지도 모르겠습니다. 연준이 생각했을 때 지급준비금의 적정 금액은 얼마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(물론 연준도 잘 모를것 같기는 합니다) 그렇다면 지금처럼 양적 긴축을 지속하면서 부채 발행을 계속 하면서 지급준비금을 줄여나가며 시장의 반응을 보려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.. 결국 8월 잭슨홀과 9월 FOMC 연설에서 연준의 방향성을 참고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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